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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동 복합청사 18일 개청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행정시설과 문화시설을 갖춘 ‘위례동 복합청사’를 오는 18일 문 연다고 16일 밝혔다. 새 복합청사는 지하1층~지상5층(연면적 2998㎡ )규모로 행정업무 공간과 자치회관,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청사는 지열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에너지효율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물로 조성됐다. 4, 5층에는 위례동 최초의 공공 도서관이 자리 잡았다. 이 곳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모임이 가능한 공간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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