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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베트남한류통상로드쇼 홍보대사 부옹안 위촉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18일 오는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연계 행사인 ‘베트남 한류통상로드쇼’ 홍보대사로 부옹안(28·사진)을 위촉했다.

미스 베트남을 2회 수상한 부옹안은 최근 부산영화제와 칸영화제를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트남 라이징 스타다.

부옹안은 위촉식에서 “각종 홍보매체와 SNS를 통해 엑스포와 한류 통상로드쇼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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