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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불합리 ‘족쇄’ 푼다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이필운)가 18일 회의실에서 서강호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한 규제개혁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에 상정된 안건은 규제신고창구 접수 과제, 시민공모 제안 과제, 법제처 권고 조례개선 과제, 중앙부처 법령개선 건의 과제로 상정됐다.


상정된 안건은 안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 건의 안건, 부동산 안전한 매매 성사 제안등 13개다.

시는 규제개혁 회의를 비롯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의 능동적인 규제개혁과 행태개선, 규제개혁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등을 활성화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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