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헤럴드포토] 대청호 녹조, ‘맑아야 될 물이…’
[헤럴드경제(보은)=이상섭 기자] 대전과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의 녹조가 16년만에 최악의 수준을 보인 가운데 28일 충북 보은 대청호의 수역이 남조류로 인해 진녹색을 띠고 있다.

지난 7일 녹조 경계 경보가 발령된 회남(보은)수역은 21일에는 남조류가 20만 cells/㎖를 넘어서 16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babto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