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양종희 대표와 주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수고객과 영업가족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출범 후 그 간의 성과와 직원들의 성장,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모두의 바람을 담은 ‘희망영상’을 시작으로 출범 후 지나온 2년을 돌아보고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우수고객들에게 감사패와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종희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KB손해보험으로의 출발은 단순한 브랜드의 변경이 아니라 고객 중심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