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경제DB] |
[사진=표창원 의원 DB] |
표 의원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제 전화로 2만3,699건의 문자가 와 있는데 전화가 끊임없이 와 확인을 못했다”면서 “PC로 가능한 것부터 읽겠으며 격려에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트윗글에서는 “정치인에게 관심은 생명이고 연락처는 자산이며 문자는 선물이다”고 말하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문자, 카톡을 주시면서 전혀 미안해 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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