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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ㆍ황하나, 달달한 데이트 “부러워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예비 신랑 신부인 박유천ㆍ황하나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한껏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헤럴드경제DB]

‘디스패치’는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JYJ’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의 달달한 스킨십 현장을 포착했다.

15일 디스패치는 강남구 삼성동의 한 식당에서 박유천과 황하나 씨의 저녁 데이트 장면을 보도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서 박유천과 황하나 씨는 식당 밖으로 나와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였다. 특히 황하나 씨는 박유천에게 포옹을 하고, 볼을 쓰다 듬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회식이 끝난 후, 박유천은 자신의 차량인 롤스로이스에 황하나 씨를 태워 먼저 집으로 보냈다고 한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 씨는 오는 9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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