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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영랑시심에 모란꽃 피는 ‘강진의 봄’
[헤럴드경제(강진)=박대성 기자]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서정시인 김영랑(1903~1950) 선생의 ‘영랑생가’ 옆에 세계모란공원이 조성돼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강진군]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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