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탤런트 선우재덕과 SBS 탤런트 이상은이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지사장들의 협의체인 주한글로벌기업 대표이사협회 (이하 G-CEOㆍ회장 김경) 의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G-CEO는 2005년도에 설립된 단체로, 국내에 진출한 주한 외국계기업 지사장들의 협의체다. 회원수는 600여명이다. 김종철 G-CEO 상임대표는 최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선우재덕 과 이상은이 연예인으로서 청초한 이미지가 협회의 이미지와 부합돼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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