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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영세 식품업체 저금리 융자 지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식품위생 영업자를 위한 저금리 융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과 식품접객업소로 구는 영업시설 개선자금이나 모범업소 운영자금을 1~2% 저금리로 융자해 준다.

융자금액은 영업장의 수리 개ㆍ보수, 영업에 필요한 기계ㆍ설비 등을 설치 보유하는데 드는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최고 1억 원, 음식문화개선이나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사업비 등에 드는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의 경우 최고 5000만원이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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