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카드뉴스]용인시의 기적 ’ 채무제로.jpg
[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전국 채무 1위’라는 오명까지 뒤집어 썼던 용인시가 ‘채무제로’를 공식 선언했다.

긴축재정과 고통분담으로 2년반만에 8000억여원을 모두 갚은 용인시는 뒷전으로 밀렸던 시민복지에 ‘올인’한다. 터널속에서 벗어난 정찬민 용인시장과 공직자들은 오랫만에 환한 웃음을 보였다.


fob140@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