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오는 7일까지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 기준 김포~제주 노선 1만 4900원, 청주·군산·부산~제주 노선 1만 5900원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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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경우 인천 출발 기준 도쿄(나리타) 6만 9200원, 오사카(간사이) 5만 9200원, 홍콩 7만 3200원, 하노이 8만200원, 사이판 9만1600원, 코타키나발루 9만3200원, 방콕 11만 4900원 등에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2030 고객들이 얼리버드 이벤트를 선호한다”며 “7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직접 확인 및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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