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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산업, 올해 1조2000억원 수주 목표…신규아파트 3300여 가구 분양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10일 본사에서 간부급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수주 목표를 1조2000억 원으로 잡았다.

신규 아파트는 3300여 가구 분양을 목표로 정했다.

서울수도권에는 인천 영종하늘도시(2차), 파주 운정신도시, 충남 공주 월송지구 등 2300여 가구를 분양한다.



대구권에는 남구 봉덕동, 수성구, 북구 등에서 1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건실한 안정적 재무구조, 건설업 최고의 기술력과 핵심 역량을 가진 건설 명문기업으로서 올해도 새로운 도전과 성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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