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의 연구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2017년한 해 모임을 이끌 제64대 임원진을 9일 확정했다.
관훈클럽 임원은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을 비롯한다양한 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하며, 임기는 1년이다.
△총무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실장 △서기 이하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기획 이우탁 연합뉴스TV 정치부장 △회계 주영진 SBS 앵커 △편집 박승희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감사 이종락 서울신문 정치부장·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 △편집위원 임종섭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권태호 한겨레 국제에디터·김광호 경향신문 정치기획에디터·김대영 매일경제 유통경제부장·김소영 MBC 사회1부장·배병우 국민일보 편집국 부국장·송현정 KBS 경제부 팀장·이미숙 문화일보 국제부장·이태규 한국일보 뉴스1부문장·차병석 한국경제 산업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