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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테이프 자국’이 벽화가 됐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불법 벽보, 이제는 지겹지도 않다.

10일 서울 마포구 신촌로의 한 건물 외벽에 불법광고물을 붙혔던 무수한 테이프 자국이 한폭의 예술 벽화(?)처럼 보일 지경이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최근 각 지자체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공연, 이벤트를 홍보하는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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