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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장 문 버튼 하나로 짜잔…‘부자 아파트’ 보니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버튼 하나로 열고 닫히며,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상부장(찬장).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가 난다.

사진은 5일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된 ‘방배아트자이’ 견본주택에서 방문객이 독일명품 주방가구 노빌리아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관계자는 “아주 드문 명품은 아니며 강남 (아파트) 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정도”라고 전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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