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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광글라스 오펫, 유기동물 후원 캠페인 ‘덮어주개’ 진행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의 반려동물 용품 전문 브랜드 오펫(O’Pet)이 유기동물을 후원하는 ‘덮어주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소셜커머스를 통해 판매한 제품 수익금 중 일부를 후원금으로 조성, 추위에 고통 받는 유기동물 보호소 애신동산의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담요와 함께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펫을 비롯해 유기견을 소재로 한 뮤지컬 작품 ‘더 언더독’의 출연 배우들도 인증사진을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데 동참한다.

삼광글라스는 “모든 반려동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오펫의 브랜드 이념과 같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유기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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