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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관계기관 합동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 최 차관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의 금융 및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기획재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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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최상목 기재부 차관, 합동 비상경제대응반 회의
- 2016.12.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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