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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슈퍼탤런트 오브더 월드 시즌 7…21일, 한국서 13일간의 대장정 돌입
슈탤그룹/유주코리아는 슈퍼탤런트 오브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시즌 7 대회가 한국에서 오는 21일 개최하여 1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 세계 160여 국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32국가 32명의 미녀 탤런트들의 세계적인 팝가수, 영화배우, 탑모델 선발 대회이다.



시즌 7을 맞이하는 2016년부터는 러시아, 폴란드, 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직접 “슈퍼탤런트“ 브랜드로 로컬 대회를 하여 최종 선발된 우승자를 한국으로 보낸다.



대회 참가자들은 실제 자국에서 가수나 배우, 탑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로 평균나이가 23세로 시니어들이다. 이들을 전 일정동안 관리하는 코디네이터(샤프롱)들도 모두 서양인들이고,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일리 MC들도 전부 서양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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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시즌 7 미스 페루, (우)시즌 7 미스 인디아
[이하 사진제공: 유주코퍼레이션]




한편, 12월 3일 한국의 쉐라톤워커힐에서 펼쳐지는 세계 결선도 영어로 진행하며, 한국어와 중국어가 자막으로 나가는 기획의도로 글로벌 텔레비전 마켓에 포커스를 둔 '글로벌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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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폴란드 대표(좌), 러시아 대표(우)




이 대회에 참가하는 호주 대표 니사 라저(Nyssa Large)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저스틴 비버(Justin Biber)가 인스타그램에서 유일하게 팔로잉하고 있는 전 세계 75명 중의 1명이며, 페루 대표 밀레 피게로아(Milett Figueroa)는 소셜 미디어에 수십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페루의 대표 라이징 스타, 중국 대표 왕리송(Wanyi Song)은 댄싱퀸, 체코의 폴리나 펠요바(Paulina Pelyova), 폴란드의 엘위라 노잘(Elwira Nosal), 인디아의 Imlibenla Wati, 아일랜드의 샤논 켈리(Shannon Kelly) 등 자국을 대표하는 미인대회 출신의 탤런트 퀸들이다.



이 대회의 정옥용 준비위원장은 “참가자들은 텔레비전 콘텐츠로 프로듀싱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의 재원”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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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7 미스 아일랜드(좌), 시즌 7 미스 싱가포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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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7 미스 체코(좌), 시즌 7 미스 폴란드(우)








슈퍼탤런트 오브더 월드 시즌 7 대회의 조직위원회는 주혜란 조직위원장, 정옥용 준비위원장, 피터김 운영위원장, 여우석 총재, 박동선 명예총재, 조동혁 대회장, 토마스 질리아쿠스 글로벌 위원장을 주요 임원진으로 구성되었으며 “TALENT & BEAUTY REIGN SUPREME!”을 슬로건으로 인터내셔널 버전의 메이저 한류 콘텐츠를 프로듀싱하게 된다.



한편, 12월 3일 한국 쉐라톤워커힐에서 진행될 세계 결선은 기존의 MC 역할을 대폭 줄이고 패션 뮤직 콘텐츠와 어워즈를 컨버전스한 140분 포맷의 글로벌 텔레비전 오디션으로 글로벌 협업, 글로벌 프로듀싱을 통한 전 세계 콘텐츠 마켓의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동종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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