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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17일 2시간 30분동안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면서 구석 구석을 꼼꼼히 살펴보는 로드체킹 행정을 펼쳤다. 그는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공사현장에서는 “시민들 불편이 없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수시로 자전거로 출근하면서 ‘자전거 현장 행정’을 펼친다.

염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동절기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사항은 없는지 오늘 오전 관내 주요도로와 공사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혹시 개선해야할 곳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이 최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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