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고사징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감소한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시험장인 서울 중구 이화여외고 앞에서 한 어머니가 딸에게 행운의 입맞춤을 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고사징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감소한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서울 중구 이화여외고 시험장에 입실한 한 수험생이 기도를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고사징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감소한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서울 중구 이화여외고 시험장에 입실한 한 수험생이 막바지 공부를 하고 있다. phko@heraldcorp.com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고사징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감소한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서울 중구 이화여외고 시험장에 입실한 한 수험생이 기도를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고사징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감소한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이화여외고 시험장에 입실한 수험생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고사징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감소한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이화여외고 앞에서 벌어진 고교 재학생들의 응원 모습.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고사징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감소한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이화여외고 앞에서 수험생 자녀를 입실시킨 뒤 교문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어머니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고사징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감소한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한 수험생이 입실 마감 시간(오전 8시10분)에 쫓겨 순찰차를 타고 시험장인 서울 중구 이화여외고로 들어가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고사징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감소한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이화여외고 앞에서 벌어진 고교 재학생들의 응원 모습.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183개 고사징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200명 감소한 60만 5987명이 지원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이화여외고 앞에서 벌어진 고교 재학생들의 응원 모습.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