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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승부처 플로리다 91% 개표, 트럼프 49.1%vs힐러리 47.8%
[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선거인단 29명이 걸려 있는 최대 승부처 플로리다에서 91%가 개표된 현재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8시53분(현지시간),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 53분 현재 개표가 91%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가 득표율 49.1%, 힐러리가 득표율 47.8%를 기록하고 있다.

대선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의 수는 총 270명이다.

[자료=CNN]

smsto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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