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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조영찬 울릉경비대장 영결식 거행…1계급 특진 추서
[헤럴드경제=김병진(대구) 기자]울릉도 성인봉에서 숨진 조영찬(50·총경) 울릉경비대장 영결식이 2일 유가족과 조문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방경찰청에서 거행됐다.

경찰은 고인을 경정에서 총경으로 1계급 특진 추서했다. 


조희현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조사에서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확실하게 지키겠다고 결기 넘치게 부임신고를 하던 모습이 떠오른다”며 안타까워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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