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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세 김사랑의 민낯…세월의 흔적 어디에?
[헤럴드경제]배우 김사랑(39)이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커룸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통해 자신을 촬영한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머리도 뒤로 묶은 수수한 차림이지만 김사랑의 미모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단연 돋보인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김사랑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작품 활동은 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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