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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쩍 커버린 추사랑, “소녀가 됐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성훈의 딸 사랑이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지난 24일 사랑이와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추성훈은 다소 파격적인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루이비통
사진=루이비통
사진=루이비통

이날은 추성훈이 아닌 훌쩍 커버린 사랑이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층 성장하고 얌전해진 소녀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아빠와 장난을 치는 아기의 모습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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