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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디지털치과
-디지털 ‘자가혈 PRF’를 통한 임플란트 노하우, 치료 만족도 높아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2011년 1월 개원한 디지털치과는 2명의 대표원장 이하 10명의 직원 모두 환자 개인별 맞춤진료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에게 치료를 빠르고 건강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신 3차원 저선량 CT장비를 통해 정밀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게 했고 프랑스정품 PRF장비와 당뇨환자를 위한 당화혈색소 체크장비 등 첨단장비를 도입,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하던 전문 치과진료를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환자들에게 자연치아의 소중함을 알려 가능한 뽑지 않고 자연치를 살리는 치료를 우선으로 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자연치아 아끼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동치과병원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지역의 이웃들에게 치과 치료서비스를 제공, 우리동네 좋은치과로 선정되는 등 국민의 치아건강을 지키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치과는 선진화된 치과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적 활동을 통해 100세시대에 발맞춘 치아주치의로서의 모범이 되고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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