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맞이 풍성한 혜택 증정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추석을 맞아 전국 110개 직영전시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담은 ‘다(多)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선물로 안마의자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 인기를 끎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실제로 설문조사 기관 두잇서베이가 올 추석 부모 세대가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한 결과 ‘안마의자’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안마의자 주문량이 작년 동기 대비 약 2.6배 증가했다.

바디프랜드의 다드림 이벤트는 총 3가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추석을 맞아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뿐만 아니라 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와 NO.1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까지 다양한 품목을 함께 렌털할 경우 최대 21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가 부모님께 안마의자를 각각 선물하는 경우가 많음만큼 2대를 함께 구매하는 경우 최대 4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평소 할인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바디프랜드의 이례적인 할인 행사다.

아울러 전국 110개 직영전시장을 방문해 계약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유기농 현미 3.8kg을 증정한다.

한편, 해당 다드림 이벤트는 전국 110개 직영전시장에 한해 적용되며, 바디프랜드는 추석 연휴 동안 전국 직영전시장을 정상 영업(일부 매장 추석 당일 휴무) 예정이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