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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독특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회화 작가 전현선의 개인전 ‘이름 없는 산’이 9월 27일까지 이화익갤러리 1,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작품 속 언어의 중심축인 원뿔과 동화 속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신비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느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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