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루첸리, 서울 청담점 개점…예약방문만 해도 5% 상품권
다이아몬드 브랜드 루첸리(대표 이태명)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청담점<사진>을 확장해 열었다.

이는 기존의 도곡직영점과 청담직영점을 합쳐 더욱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한 매장이다. 루첸리 청담점은 신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웨딩라인, 기프트라인, 진주, 유색 등 루첸리의 모든 상품을 1층에서 패스트뷰어로 볼 수 있게 했다. 전문직원과 별도의 상담실에서 고품격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루첸리 청담점은 확장 이전을 기념해 GIA 1캐럿 다이아몬드를 구매하면 3부다이아를 추가 증정한다. 예약방문만 해도 특별사은품과 5% 루첸리상품권까지 같이 준다. 


루첸리의 이태명 대표는 “기존의 단순한 쇼룸에서 벗어나 믿을 수 있는 GIA다이아몬드, 루첸리만의 하이주얼리가 전시돼 있다. 기존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고객들도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