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리센 센트럴파크’는 잠실역 중심 트리플 역세권, 2룸 3베이 설계를 적용한 아파텔이다. LG유플러스 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으로 젊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2만3000여명이 상주할 예정인 롯데월드타워, 삼성SDS 본사, 현대차 GBC 등 배후수요를 품은 입지가 특징이다.
아주산업건설에 따르면 정식 분양 계약 이틀 만에 전체 130호실 중 상당수 분양 계약이 성사됐다. 130호실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용 A타입(28.86㎡ㆍ104호실)에 대한 반응이 가장 높다. 일부 평형대는 분양이 완료됐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투자 트렌드에 발 빠른 정보력을 지닌 3050세대의 투자가 눈에 띈다”며 “트렌드를 반영한 투룸 설계와 잠실역 트리플 역세권에 2018년 개통하는 9호선 신방이역 초역세권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주 리센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은 7호선 청담역에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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