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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센텀모터스

“허위매물 NO” 클린 중고차 매매 앞장서는 센텀모터스 

현재 중고차 시장 규모가 5~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신차 거래량을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졌고, 갈수록 그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피해 사례도 덩달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런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접수된 중고차 매매 피해구제 신청건수에 대해 조사,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중고차 성능 및 상태 점검 내용이 실제와 다른 경우가 67.8%로 가장 많이 차지한 것이다.

그런 만큼 믿고 찾을 수 있는 중고차 매매 업체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에 자리잡은 센텀모터스는 지역 중고차 매입 판매 1위로 각종 매스컴을 통해 인정받았으며, 헤럴드경제 2016년 하반기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됐다.


이곳은 모든 신차 브랜드의 최고조건 분석·상담은 기본이고 차량 판금, 도색, 광택, 코팅 원가 제공과 선팅,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등 관련 용품도 최저가로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렌터카 최저가 비교검색, 보험사 실시간 비교견적, 실시간 최저금리 비교 확인도 원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개인의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보다 이웃에게 나눔의 행복을 전하는 것이 센텀모터스의 모토다. UNICEF(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정다운 어르신 집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윤종록 대표는 “신뢰도 넘치는 중고차로 부산에서 사회발전과 시민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센텀모터스가 되겠다. 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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