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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신세계부동산
고객 재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신세계부동산

집값 상승과 전세난 악화 등으로 인해 ‘탈서울’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달 행정자치부 발표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서울의 주민등록인구가 28년만에 1,000만명 아래로 내려갔다. 이는 서울 인근지역으로 이주, 이전이 늘고 있다는 방증이다.

한수이북의 중심도시인 의정부는 타 지역에 비해 저평가를 받아왔던 터라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군부대 이전 등 개발 호재가 상존하는 민락지구가 최근 주목을 받은 바 있고, 부동산 소재지 인근에 을지대학 및 을지병원이 2018년 준공으로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이 밖에도 일부 지역이 다양한 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다.

많은 중개업소들이 포진해 있지만 특히 신세계부동산은 의정부, 경기 북부지역 토지, 상가, 아파트, 공장 부지 등을 중개하고 있고, 특히 신세계부동산이 위치한 의정부시 녹양동은 GTX출발지인 녹양역에 위치하고 있고, 7호선 연장(양주 옥정동)이 확장되는 등 한수이북의 요지에 소재지를 두고 성실한 책임중개로 신뢰를 쌓아 이번에 헤럴드경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그 이름을 올렸다.


20년 경력의 부동산 중개 노하우를 지닌 이 업체는 각 파트별로 전문 공인중개사 및 토박이 전문가를 배치해 정확한 권리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부터 설계 및 공사 시공까지 원테이크 관리 체재를 지향한다.

전체적인 부동산 흐름을 읽고 부동산의 이익보단 실제 손님들에게 적합한 매물을 소개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조건을 충족하는 빠른 거래와 정확한 권리분석을 통한 매매물건을 제시하는데 힘쓰고 있다.

손종길 신세계부동산 대표는 “한수이북의 토박이 중개, 지인들과 협업해 다른 부동산 중개업소와는 다른 변별력 있는 중개로 승부할 것으로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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