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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 올림픽] 우사인 볼트, 세계 신기록 갱신할까?…최고의 컨디션으로 결선 진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어디 잘들 따라오고 있나”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30ㆍ자메이카)가 리우올림픽 육상 남자 100m 준결선에서 양 옆 레인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결선에 진출했다.

볼트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치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준결선 2조에서 9초86로 1위를 기록해 결선에 진출했다.

준결선 2조에서 볼트는 반응속도 0.143으로 공동 5위의 다소 느린 스타트를 끊었지만 50m 이후 특유의 가속력으로 가뿐하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리우데자네이루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그는 9초 88이였던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등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볼트가 오늘 오전 10시25분 예정된 육상 남자 100m 결선 무대에서 금메달은 물론, 세계 신기록을 수립할지를 놓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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