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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올림픽]무적 한국양궁대표팀…독특한 ‘우산’ 마저 화제
[헤럴드경제]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쓰고 다니는 우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 중인 대표팀이 쓰는 우산이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대표팀의 우산은 성인 두명은 함께 쓸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중앙에 과녁 무늬가 그려져 있다. 장혜진 선수도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우산을 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박해묵 기자

해당 우산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로 귀엽다는 반응. “아이디어다”, “다른 나라 선수들도 따라할 것 같다”, “어디서 파는 거지” 등의 댓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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