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N 주최, 생활가전 부문 최우수상 수상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의 안마의자 TV CF ‘할아버지편’이 MTN이 주최한 ‘2016 방송 광고 페스티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1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광고산업 발전과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진행되는 TV CF 페스티벌로 외부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전기/전자 생활가전 부문에 당당히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린 바디프랜드의 TV광고 ‘할아버지편’은 바디프랜드의 전속모델인 추사랑 양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 그리고 그의 아버지 추계이 씨까지 3대가 총출동한 광고다.
손녀의 짓궂은 장난에도 손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할아버지의 애환을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CF ‘할아버지편’은 다양한 연령대의 공감과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이번 방송 광고 페스티발에서 심사위원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자는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을만한 에피소드를 담은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바디프랜드의 건강한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TV CF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