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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모의 펠프스 아내 포착 “미스 캘리포니아 답네”
[헤럴드경제]‘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리우올림픽에서 남자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눈물을 흘렸다. 펠프스의 새로운 기록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면서 그의 아내 역시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펠프스는 지난 6월 28일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미국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들 부머와 아내의 응원 속에서 5회 연속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후 펠프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장에서 자신을 응원하고 있는 아내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펠프스 인스타그램]

사진속 니콜은 아들을 품에 안고 남편 펠프스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펠프스 인스타그램]

특히 미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알려진 니콜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펠프스 인스타그램]

지난 5월 아들인 부머 로버트를 얻은 펠프스는 그동안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아내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한편 올림픽 역사상 개인 최다 금메달 획득 기록을 계속 늘려가는 펠프스는 9일 접영 200m를 시작으로 접영 100m, 개인혼영 200m에 출전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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