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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포드ㆍ링컨 강서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8일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포드, 링컨 강서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본격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 확장 이전한 강서전시장은 기존 전시장보다 4배이상 큰 공간을 확보, 연면적 568㎡(171평)에 8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상담실, 고객 라운지 등도 설치됐다.

선인자동차는 지난 4월 일산전시장을 오픈했으며, 이번 강서전시장 확장 이전과 더불어 서초와 동대문 지점의 확장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포드코리아는 지난 20년간 포드, 링컨 판매에 전문성을 갖춘 선인자동차와 함께 강서지역의 고객 만족도 증진과 브랜드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인자동차는 이번 전시장 오픈 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선착순 300명의 방문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8월 출고 고객 중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골프백 및 우산을 제공한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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