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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여야 국회의원이 영화를 보는 법
[HOOC] 사드 배치와 위안부 재단 설립 논란 속에 여의도 정치권이 ‘영화정치’로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새누리당 지도부가 영화 ‘인천상륙작전’ 단체관람에 나서면서 안보 의식을 고취시키자, 야권이 영화 ‘덕혜옹주’ 관람으로 역사의식을 강조하며 맞불을 놓고 있기 때문인데요. 정치인들이 영화를 보는 건 정치인 그들의 자유이지만, 이들이 어떤 영화를 보느냐 하는 것 자체가 때론 정치적 메시지가 될 수 있습니다. 














hoo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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