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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리우의 평창 사람 ‘비정상’ 카를로스 고리토의 미소

jtbc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으로, 듬직하면서도 유머감각 넘치는 브라질 사람 카를로스 고리토가 평창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홍보대사로서 자신의 모국을 방문해 평창을 알리는 다국적 자원봉사자 ‘강원붐 서포터즈’와 함께 어깨를 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강원도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에서 2018 동계올림픽과 강원도의 매력을 홍보할 25명의 ‘강원붐 서포터즈’ 출범식을 가졌다.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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