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야마하뮤직코리아와 벅스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들이 고음질의 음악을 제대로 된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양 사는 오는 16일까지 ‘벅스 슈퍼사운드 파트너 스페셜 시리즈, 야마하 WX-030 최저가 경매’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펼친다. 이 이벤트는 프로모션 페이지(http://bugs.kr/!BugsYamaha)를 통해 야마하 ‘WX-030’ 블루투스 스피커(정상가 34만8000원) 총 5대에 최저 1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희망 구입 가격을 입력하면, 중복을 제외하고 최저가로 입찰한 고객에게 해당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야마하뮤직코리아의 네트워크 스피커 ‘WX-030’은 ‘뮤직캐스트(Music Cast)’ 서비스가 탑재된 제품으로, 와이파이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편리하게 들을 수 있고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와 같은 고해상도 음악을 출력할 수 있다. 뮤직캐스트란 야마하가 와이파이 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고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뮤직캐스트 지원 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면 집안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음원 전송 시 발생하는 손실을 최소화 해 고음질의 음원을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술이 적용돼 있으며, 이는 벅스의 모바일 앱도 지원한다.
제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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