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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상륙작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부산행’ 꺾어
[헤럴드경제]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은’은 개봉 첫날 46만 432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총 47만 7033명이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 전황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한 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첫날, 그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던 ‘부산행’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부산행’은 42만 230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665만 6359명을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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