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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측면 안전성 UP 보급형 카시트
카시트 제조업체 다이치가 보급형 카시트 ‘프렌디(Frien-D·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0세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영아용 카시트로 사이드 확장을 통해 측면충돌에 대한 안전성이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치 측은 “측면충돌사고는 교통사고 중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아 이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한 카시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동급 카시트 대비 가벼운 무게로 사고 시 아이에게 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며 경량 카시트이기 때문에 편의성을 향상 높다”고 전했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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