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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브렉시트·사드 ‘주식 불안요인’…신가치투자 ‘안정적 수익’ 추구 - 세계로TV
‘돈 버는 주식투자’ 세계로TV의 김원기 대표는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신가치투자’를 창시하고 끝을 모르는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가결을 뜻하는 브렉시트(Brexit)에서부터 얼마 전 확정 발표된 한국의 사드(THAAD) 배치 발표에 이르기까지 국내 주식시장을 경직시킨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로TV의 회원들은 김 대표와 함께 안정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김원기 대표의 신가치투자는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신용, 꿈의 8가지 요소를 분석하며 손절매 없이 원금을 보전하는 새로운 투자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 대표는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 레슨>, <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등 주식투자 필독서의 저자로 유명하며, 2013년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울림>을 출간했다.

세계로TV는 특히 최근에는 지방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 광역시를 망라한 지방 강연회를 개최하여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4월 시작된 부산 강연회를 시작으로 울산, 대전, 인천, 또 가장 최근에 진행된 대구 강연회에 이르기까지 세계로TV의 강연장은 매번 만원사례를 겪으며 김 대표의 역량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다. 김 대표는 또한 자신의 역량을 통해 올린 수익을 회사의 성장에만 사용하지 않고, 꾸준히 사회에 대한 나눔에도 힘쓰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나눔장학회’를 조직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나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개그맨 황기순씨와 가수 박상민 씨가 진행하는 휠체어 나눔 행사에 기금을 기부하고 동작소방서에 이불나눔을 진행하는 등 ‘부의 창출과 나눔’이라는 세계로TV의 모토를 통해 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듯 꾸준한 나눔 행보의 결과 김원기 대표는 제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시상식에서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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