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 참가한 부산상의 임직원들은 지역경제 구심체로서 부산상의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을 위한 기관으로서 부산상의의 역할과 비전을 강조했다.
또한 조 회장은 부산경제 발전과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한 최고의 경제단체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매진해 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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