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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김정주 넥슨 회장 檢출석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
진경준(49) 검사장의 ‘주식 대박’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지목된 넥슨 창업주 김정주(48) NXC 회장이 13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김 회장은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모든 것을 소상히 밝히겠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끝까지 솔직히 임하겠다”고 밝힌 뒤 조사실이 있는 청사 내부로 들어갔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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