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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와 스타벅스’ 협업, 한정판 신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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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미국 유명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Starbucks)와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Nike)가 공동 작업을 통해 신발을 출시했다.

외신과 ‘리얼푸드’ 에 따르면, 각각 세계 대형 브랜드 17위와 67위를 차지하는 나이키와 스타벅스는 나이키 에스비 덩크 로우 프리미엄 스타벅스 에디션 (Nike SB Dunk Low Premium Starbucks edition) 신발을 출시했다. 신상품은 스타벅스의 커피 컵과 홀더에서 알 수 있듯이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색인 초록색, 흰색, 그리고 커피색으로 디자인이 돼 있다. 

[사진=Sneaker Bar Detroit]

한편, 한정판으로 출시된 신발은 현재 나이키 매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 켤레 가격은 100달러(11만9000원)이다.

seoyoung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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