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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현대위아, 급여 나눠 복지시설 차량 기증
현대위아는 창원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급여 1% 나눔기금’ 3억원으로 마련한 차량 10대를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전달식에는 한철수 경남공동모금회 회장과 윤준모 대표이사, 김용선 금속노조 현대위아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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