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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식품, ’카페 스노우 빅슈에 바나나’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삼립식품이 냉장 디저트 시리즈인 ‘카페 스노우(CAFÉ SNOW)’의 신제품 ‘빅슈에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카페 스노우 빅슈에 바나나’는 부드럽고 촉촉한 슈 안에 신선한 생크림과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이 함께 들어 있어 동시에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냉장 상태로 판매해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 스노우 빅슈에 바나나’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하며, 권장 소비자 가격 기준 1800원이다.

삼립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빅슈에 바나나는 여름에 즐기기 좋은 시원하게 먹는 디저트로 바나나 카스타드와 신선한 생크림의 조화가 훌륭한 제품”이라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스노우’ 는 베이커리와 카페에서 즐길 수 있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냉장디저트 브랜드로 현재 총 14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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