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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새로 바뀐 제복 입고 회의하는 경찰 수뇌부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강신명(가운데) 경찰청장과 경찰 지휘관들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다음달 1일부터 전국 경찰관들이 착용하는, 새로 바뀐 근무복 하복을 착용했다. 근



무복 상의는 일반 경찰은 청록, 교통경찰은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이며, 바지는 일반ㆍ교통 모두 남색 계통이다. 이 자리에서 강 청장은 최근 잇따르는 여성 대상 범죄와 관련,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여성안전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임무를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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