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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민페女, 구석에서 뭐하는?
[헤럴드경제] 지하철에서 라면을 취식하는 여성이 포착돼 네티즌의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사진 속에는 핫 팬츠를 입은 여성이 보인다. 백팩을 옆에 두고 지하철 좌석 끝에 앉아있다.

놀라운 건 그녀가 손에 컵라면 하나를 들고 취식하고 있단 점이다.

여성은 10~20대로 추정되고 있다.


네티즌은 “최근 이런 여성들이 자주 커뮤니티 게시물에 보인다”라며 “공공의식 개선 캠페인이 시급하다”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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